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춘천철원축산협동조합 바이오사료 공장 부지 매입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춘천철원축산협동조합 바이오사료 공장 부지 매입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원장 유지욱)은 춘천철원축산협동조합과 춘천시 후평공단 바이오사료 공장 부지 1만 546㎡를 47억원에 매입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은 이 곳에 지하1층·지상 2층, 건축연면적 1487㎡ 규모의 '체외진단 C&BD센터'와 지하1층·지상 6층, 연면적 2500㎡ 규모의 '바이오융복합 산업화지원센터'를 신축할 예정이다.

체외진단 C&BD센터는 산업통상자원부 스마트 특성화 사업 일환으로, 총 290억원 사업비를 투입해 GMP 시설과 연구분석실 등을 갖추고 체외진단 R&D와 인력양성, 마케팅 지원사업 등을 추진한다.

바이오융복합 산업화지원센터는 한강환경유역환경청 친환경청정사업을 통해 아파트형 공장으로 건립, 헬스케어 우수기업을 입주시키기로 했다.

유지욱 원장은 “이번 부지매입을 통해 춘천시 민선 7기 시정 공약인 '바이오 융복합산업 육성'을 실천하는 데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면서 “관련 기업을 적극 유치함으로써 춘천 바이오산업의 성장을 가속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원=강우성기자 kws9240@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