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대표 정경인)가 '검은사막' 공식 파트너앱 '검은사막+'를 출시했다.
검은사막+는 검은사막을 더욱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이다. 이용자는 '검은사막+'를 통해 커뮤니티 기능, FAQ/고객 문의, 쿠폰 사용, 공지, 길드 채팅, 통합 거래소, 검은사막TV 등을 앱 하나로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구글과 애플 등 앱 마켓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내달 11일까지 로그인한 이용자 모두에게 반려동물 '검은망토 강아지'를 제공한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