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K가 스포티비게임즈와 함께 'NBA 2K20 아시아 토너먼트 한국 대표 선발전' 본선을 내달 1일 진행한다. 코로나19 여파에 따라 넥슨 아레나에서 무관중으로 진행된다.
스포티비 게임즈 TV채널 및 트위치, eSportsTV 유튜브에서 생방송으로 시청할 수 있다.
상위 성적을 거둔 두 선수는 내달 22일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파이널 대회에 진출해 홍콩, 대만, 필리핀 선수들과 함께 총 상금 1만달러를 놓고 경기를 치룰 예정이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