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창 '질병이 바꾼 세계의 역사' 16일 출간

미래의창 '질병이 바꾼 세계의 역사' 16일 출간

출판사 미래의창이 이달 16일 '질병이 바꾼 세계의 역사'를 출간한다.

질병이 바꾼 세계의 역사는 패스트와 천연두, 에이즈까지 인류를 위협한 전염병에 주목한다. 알렉산드로스 대왕, 히틀러, 프랭클린 루즈벨트, 메리 여왕 등 질병을 겪은 지도자들과 그로 인해 바뀌게 된 세계사 흐름에 관한 내용을 담는다.

로날드 게르슈테가 지었다. 강희진이 옮겼다. 가격은 1만6000원이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