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세균 온상으로 떠오른 '터치스크린'

[카드뉴스]세균 온상으로 떠오른 '터치스크린'
[카드뉴스]세균 온상으로 떠오른 '터치스크린'
[카드뉴스]세균 온상으로 떠오른 '터치스크린'
[카드뉴스]세균 온상으로 떠오른 '터치스크린'
[카드뉴스]세균 온상으로 떠오른 '터치스크린'
[카드뉴스]세균 온상으로 떠오른 '터치스크린'
[카드뉴스]세균 온상으로 떠오른 '터치스크린'

무인 주문을 돕는 음식점 터치스크린이 늘고 있다.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분변에 있는 병원균이 묻어 있을 가능성이 높다. 코로나19로 감염병 공포가 커진 만큼 각별한 위생 수칙 실천이 필요할 때다.


이효선기자 blueh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