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일상]열감지 카메라도 이제 일상

[기자의 일상]열감지 카메라도 이제 일상
[기자의 일상]열감지 카메라도 이제 일상

적외선 열 감지카메라 확인 절차를 거쳐야만 다중이용시설 출입이 허가되는 것은 이제 일상이 됐습니다. 이어폰을 낀 채거나 뜨거운 커피를 든 채로 카메라 앞에 서면 안 됩니다. 하루빨리 코로나19가 물러가고 건물 바깥에서 자유를 누리는 평범한 시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김지혜기자 jihy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