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금융 [기자의 일상]열감지 카메라도 이제 일상 발행일 : 2020-03-18 14:02 지면 : 2020-03-19 27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적외선 열 감지카메라 확인 절차를 거쳐야만 다중이용시설 출입이 허가되는 것은 이제 일상이 됐습니다. 이어폰을 낀 채거나 뜨거운 커피를 든 채로 카메라 앞에 서면 안 됩니다. 하루빨리 코로나19가 물러가고 건물 바깥에서 자유를 누리는 평범한 시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김지혜기자 jihye@etnews.com 코로나19기자의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