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토정보공사(LX) 서울지역본부가 2020년도 1학기 국토정보장학생(새희망장학금)을 선발하고,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서울지역의 우수인재로 선발된 학생은 연세대학교 토목공학과에 재학중인 이은일 학생으로 장학증서와 함께 장학금 100만 원을 수여 받았다.
새희망장학금은 LX 전액출연 설립기관인 국토정보장학회에서 해마다 시행하고 있는 장학제도로 지역사회의 우수한 인재를 선발·지원하여 지역교육 상생발전을 도모하는 LX의 사회 공헌활동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