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 프리미엄 리셀러 윌리스가 내달 26일까지 온·오프라인에서 애플 제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온라인몰에서 맥북 프로를 구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8만원 즉시 할인과 함께 8만원 상당의 플렉시블 USB-C 허브를 증정하며, 맥 데스크톱은 최대 71만원 즉시 할인을 제공한다.
맥북 에어 단종 제품은 최대 39만원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애플케어 플러스를 동반 구매할 경우 최대 9만원 즉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윌리스 온라인몰에서 아이패드를 구매하면 최대 7만원 즉시 할인과 폭스랩(foxlab) 프리미엄 종이질감 보호필름을 제공한다. 애플케어 플러스를 동반 구매하면 20%가 즉시 할인된다.
아이폰 구매 고객은 애플케어 플러스를 함께 구매하면 최대 8만원을 즉시 할인받을 수 있다. 정품 케이스는 15%를 할인해 준다.
애플워치는 최대 3만원 할인과 애플케어 플러스 10% 할인을, 에어팟과 비츠(Solo Pro, Powerbeats Pro)를 구매한 고객은 무료로 애플케어 플러스를 받을 수 있다.
윌리스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롯데카드 알뜰 결제에 대해 최대 12개월 무이자 할부와 20만원 선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구형 제품을 반납한 후 새로운 애플 제품을 구매하면 기본 보상 금액에 최대 12만원 추가 보상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정재윤 윌리스 대표는 “정기적인 방역과 소독 조치를 취하고 있는 오프라인 매장도 걱정 없이 방문해 주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정은기자 je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