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렁한 항공기내식 냉장실

썰렁한 항공기내식 냉장실

항공업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팬데믹·pandemic)으로 직격탄을 맞은 가운데 2일 대한항공 인천 기내식 센터에서 직원이 카트를 운반하고 있다. 지난해 3월 하루 약 8만 식의 기내식을 만들던 이 센터는 현재 하루 2천900여 식만 생산하고 있다.

썰렁한 항공기내식 냉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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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