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4월 티스테이션 스마트픽업 서비스 '1000원의 행복'

한국타이어, 4월 티스테이션 스마트픽업 서비스 '1000원의 행복'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조현범)는 오는 30일까지 티스테이션(T'Station)에서 타이어 제품 4개 구매 온라인 고객을 대상으로 '스마트픽업' 서비스를 1000원에 제공한다.

스마트픽업 서비스는 고객이 원하는 시간, 지정한 장소로 전문 드라이버가 방문해 직접 차를 수령하고 타이어 교체 작업 후 되돌려주는 프리미엄 서비스다.

매장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표준화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편리하고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온·오프라인 연계(O2O) 서비스 플랫폼 티스테이션닷컴을 통해 전국(제주 제외)에서 한국타이어 승용차나 SUV용 제품 4개 구매하면 스마트픽업 1000원 이벤트가 자동으로 적용된다.

한편, 티스테이션은 전문 인력과 첨단 장비로 전문적이고 표준화된 차량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이다.

한국타이어를 포함해 미쉐린, 피렐리, 맥시스, 쿠퍼 등 모두 5개 브랜드 타이어를 판매하며, 소비자 니즈를 충족하기 위한 다양한 구매 선택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대전=양승민기자 sm104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