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총선 투표율이 오후 4시 현재 59.7%를 기록했다. 2004년 17대 총선 투표율인 60.6%에 근접했다.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후 4시 기준 전체 유권자 4339만4247명 중 2627만1607명이 투표를 완료했다.
오후 4시 현재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라남도로 63.2%를 기록했다. 전라북도가 62.5%로 뒤를 이었다. 반면에 가장 낮은 투표율을 기록한 곳은 인천광역시로 56.4%를 나타냈다.
총선기획팀=조정형(팀장)·강우성·박지성·성현희·송혜영·안영국·안호천기자 policy@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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