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시삼십삼분, 신작 '볼링스타 스트라이크', 해외 3개국 소프트론칭

네시삼십삼분, 신작 '볼링스타 스트라이크', 해외 3개국 소프트론칭

네시삼십삼분(대표 한성진)이 노리온 소프트와 공동개발한 신작 모바일 스포츠 게임 '볼링스타 스트라이크'를 3개국에 소프트론칭했다.

4:33은 스웨덴, 싱가포르, 인도 등 3개 국가 이용자 의견을 취합해 게임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볼링스타 스트라이크는 2018년 출시 후 글로벌 3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복싱스타' 후속작이다. 복싱스타 해외매출 비중은 70% 이상이었다.

볼링스타 스트라이크는 실시간 멀티 플레이가 가능한 스포츠 캐주얼 장르 모바일 게임이다. 대전당 2분 정도가 소요된다. 속도감 있는 게임플레이가 가능하다. 한 손으로도 쉽게 조작 가능해 조작 편의성을 높였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