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일상]어느 목요일 코엑스

[기자의 일상]어느 목요일 코엑스

어느 목요일 코엑스입니다. 국내 대표 전시장인 코엑스의 목요일은 늘 새로운 전시로 발 디딜 틈조차 없이 관람객이 북적였지만 코로나19 이후 모든 행사가 미뤄져 텅 빈 모습입니다. 이번 주 들어 확진자 수가 급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방심은 금물입니다. 조금만 더 노력해서 예전 모습을 되찾았으면 합니다.

[기자의 일상]어느 목요일 코엑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