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상공회의소는 21일 반도체·디스플레이·전자정보통신·배터리등 4개 업종협회와 함께 코로나19 대응 산업계 대책회의를 했다.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왼쪽 네번째)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헌용 SK이노베이션 CR전략실장, 서광현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상근부회장, 남기만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상근부회장,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진홍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상근부회장, 정순남 한국전지산업협회 상근부회장, 윤대식 LG전자 대외협력담당 전무.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대한상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