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AG, 비즈니스 프로세스 분석 및 관리 솔루션 · 온라인 교육 무료 제공

코로나19 대유행이 지속되며 한국은 뉴노멀 시대로 빠르게 진입하고 있다. 이에 기업과 조직들은 직원 보호 조치와 일상적인 비즈니스 체계 간의 균형을 이루면서 업무 생산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견고한 IT 인프라를 구축해야 하는 어려운 상황에 당면하고 있다. 또한 재택근무를 해제했던 기업들 일부가 이태원 발 코로나 재확산에 따라 다시 재택근무 체제로 들어가기 시작하면서
원격 근무 상황에 신속하게 적응하는 것이 다시 한번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국내 및 세계 유수 10,000여개의 기업을 고객으로 보유한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분야 글로벌 리더 소프트웨어 AG(Software AG, 한국 지사장 이진일)는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코로나19로 인한 비즈니스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자사의 업계 선도적 비즈니스 프로세스 관리 솔루션 ARIS를 최대 6개월간 무료로 제공하고, 온라인 트레이닝 프로그램 또한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소프트웨어 AG가 제공하는 무료 온라인 트레이닝 코스는 기업들이 디지털 시대에 빠르게 발맞추어 미래의 비즈니스 기회를 포착할 수 있도록 IoT, 하이브리드 통합, API 관리, B2B 통합 등 다양한 웨비나와 튜토리얼을 포함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AG의 webMethods.io integration 기본 과정, webMethods.io B2B 기본 과정, API 관리 기본 및 큐물로시티 IoT(Cumulocity IoT) 모듈 교육 프로그램이 여기에 해당한다. 이러한 모듈로 사용자들은 장치 및 애플리케이션 통합, API 프로비저닝, 실시간 분석 및 대시 보드 생성과 같은 다양한 개념을 찾아볼 수 있으며 다양한 시나리오에서 주요 기능, 비즈니스 이점 및 적용 가능성을 이해할 수 있다.
 
이번 소프트웨어 AG가 무료로 제공하는 ARIS Elements는 기업들이 새로운 현실에 대처할 수 있도록 비즈니스 프로세스, 리소스, 디지털 자산을 재고하고 재구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분석(Analyze), 실행(Act), 적응(Adapt back), 회복 탄력성(Achieve resilience)의 4A 단계로 비즈니스가 다시 정상 궤도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한다. ARIS Elements를 통해 기업은 현재 비즈니스 상황, 리스크 평가, 우선순위를 분석할 수 있으며, 이에 따르는 효과적인 대응책과 상응하는 프로세스를 구현하여 일상으로 안전하게 복귀하기 위한 전략을 개발하고, 미래를 보장하기 위한 비즈니스 연속성 관리를 지원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 AG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전 세계 고객들이 필수적인 서비스의 원활한 실행을 보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는 발전하는 디지털 경제의 시대에서 기업에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재택근무 등과 같은 디지털 경제의 기반 속에서 기업은 생산성을 더욱 향상하고 미래의 기회를 파악하며 이를 위한 역량을 키울 수 있기 때문이다.
 
이진일 소프트웨어 AG 한국 지사장은 "유통, 금융, 정부 및 공공 기관과 같은 핵심 산업군의 기업들은 코로나19 대유행 이래 다양한 비즈니스 연속성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AG는 이러한 기업들이 재택근무 하에서도 혁신과 생산성을 촉진하고, 당면한 비즈니스 연속성의 부담과 스트레스를 완화할 수 있도록 ARIS 솔루션 및 무료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기업의 위기 극복을 돕고 있다"고 말했다.
 
ARIS Elements 솔루션의 무료 체험을 원하는 기업들은 ARIS Cloud 홈페이지에서 ARIS4Free라는 쿠폰 코드를 입력하면 된다. 또한 무료 온라인 트레이닝은 software ag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사항은 소프트웨어AG 한국지사로 문의하면 된다.

소프트웨어 AG 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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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