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패션산업 위기극복경쟁력 강화를 논의 할 '제5차 포스트 코로나 산업전략(섬유패션산업) 대화'가 20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렸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코로나19로 인한 섬유패션업계 애로청취 및 해소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성기학 섬유산업연합회장, 김국진 화학섬유협회장, 신유동 휴비스 대표, 김인호 대한방직 대표, 한상웅 한신특수가공한신텍스 대표, 민은기 성광 대표, 문국현 한솔섬유 대표, 한준석 지오다노 대표, 조만호 무신사 대표를 비롯한 섬유패션 기업 및 협·단체 대표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