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카폴리' 제작사 로이비쥬얼과 TBS가 어린이 교통안전 및 생활안전 콘텐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 수도권 어린이들의 교통 안전을 위해 적극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동우 로이비쥬얼 대표는 “교통안전 오디오북이나 안전운전 스티커 등 양사가 힘을 합쳐 교통안전 문화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검토중에 있다”며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발전을 위한 기폭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