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일상]'설레는 발걸음' 첫 등교 안전 기원

[기자의 일상]'설레는 발걸음' 첫 등교 안전 기원

주춤해지던 코로나19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2차 등교가 시작된 지난주 87일 만에 드디어 초등학교 1학년이 올해 처음으로 등교하고 있습니다. 가벼운 발걸음으로 등교하는 아이를 보며 즐거운 학교생활이 이어지길 바라봅니다.

[기자의 일상]'설레는 발걸음' 첫 등교 안전 기원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