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금융 [카드뉴스]“확진자 동선 확인” 이메일 클릭했다 금융정보 '탈탈' 발행일 : 2020-06-10 07:00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금융보안원은 코로나19 관련 이메일 680만여건을 분석한 결과 약 7만3000건의 악성 의심 메일을 발견했습니다. 금융보안원 보고서에 따르면 킴수키, 톤토, 코니, 마카오 등 지능형 지속 보안 위협(APT) 그룹 4개가 한국을 공격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한주성기자 han@etnews.com 김여정김정은마스크문재인스미싱악성코드질병관리본부코로나클럽피싱해킹확진자카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