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교육 [기자의 일상]뒤엉켜 놀고 싶다 발행일 : 2020-06-15 14:40 지면 : 2020-06-16 27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지난 3월 개학을 연기한 지 99일 만에 드디어 전 학년 등교가 완료됐습니다. 야외 수업을 마친 학생들이 고개 숙인 모습으로 거리를 두고 줄지어 교실로 향합니다. 서로 뒤엉켜서 신나게 뛰어노는 그날이 빨리 오길 바랍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기자의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