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그룹 코리아 공식 딜러사 도이치 모터스가 수원 도이치오토월드에 자체 최대 규모의 서비스센터를 오픈했다.
수원 도이치오토월드 서비스센터는 1만373㎡ 면적에 3개의 페인트 부스와 5개의 샌딩룸을 포함 총 56개의 워크베이로 구성된다.
특히 M 고객 전용 '퍼포먼스 개러지'를 운영, M 모델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M 전담 테크니션과 최신식 워크베이 및 도장 부스 등을 통해 최상의 정비 품질을 보장한다.
또 BMW와 MINI 모델은 물론 전기차 모델의 일반정비 및 사고수리를 모두 지원한다. 경정비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하는 패스트 레인도 운영한다.
수원 도이치오토월드 서비스센터는 수원역, 호매실IC로부터 약 10분 거리에 위치한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 도이치오토월드 서비스센터 또는 BMW와 MINI 커뮤니케이션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진형기자 j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