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나노분야 연구성과와 다양한 첨단 응용제품을 선보이는 '나노코리아2020'이 1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렸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부스에서 참관객이 압전소재를 활용한 전자피부(신축성 압력센서)를 시연하고 있다.
한 참관객이 삼성전자의 QLED TV를 살펴보고 있다.
참관객들이 삼성전자의 3나노 GAA공정을 적용한 반도체 웨이퍼를 살펴보고 있다.
참관객들이 HJ PNC의 KF94마스크 생산 공정을 살펴보고 있다.
참관객들이 삼성전자의 시스템반도체를 살펴보고 있다.
삼성전자의 모바일용 메모리 반도체.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