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바이오 1분만에 코로나진단, 바이오반도체 진단 플랫폼 연내 상용화 발행일 : 2020-07-05 17:00 지면 : 2020-07-06 2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의료IT기업 아이엠헬스케어가 코로나19 신속진단이 가능한 바이오반도체 기반 진단 플랫폼 개발을 마치고 임상실험에 착수했다. 반도체 이온센서를 이용한 면역진단 방식으로 반응 시간이 짧기 때문에 1분 이내 양성 여부를 진단할 수 있다. 주말 경기도 용인시 아이엠헬스케어에서 엔지니어가 바이오반도체 진단 플랫폼의 신호 측정을 하고 있다. 용인=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반도체아이엠헬스케어진단진단키트코로나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