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 오토모빌이 7월 프리미엄 콤팩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DS 3 크로스백' 구매 고객에게 프렌치 레스토랑 식사권을 제공한다.
이달 DS 3 크로스백을 출고하면 서울 내 고급 프렌치 레스토랑 2인 점심식사권을 받을 수 있다. 소비자는 잠실 롯데호텔의 모던 프렌치 레스토랑 '스테이' 포함해 다섯 곳 중 한 곳을 선택할 수 있다.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 스테이는 DS의 글로벌 홍보대사인 스타셰프 야닉 알레노가 지휘하는 곳이다. 창의적 프랑스 요리와 서울 시내가 한눈에 들어오는 전망으로 인기다. 알레노 셰프는 총 8개의 미쉐린 스타를 보유 중이다.
DS 3 크로스백 구매 고객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7월 한 달간 6월까지 진행된 개별소비세 70% 인하와 36개월 무이자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단, PSA파이낸스를 이용하고 선수금 30%를 납부하는 조건이다.
소비자는 400만원 할인과 소낙스의 세라믹 코팅 및 광택서비스 1회, 디테일링 세차 5회 등을 포함한 DS 프리미엄 케어를 선택할 수도 있다.
자세한 사항은 DS 홈페이지 또는 DS 스토어 강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진형기자 j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