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 [기자의 일상]일상화한 거리 두기 발행일 : 2020-07-13 14:36 지면 : 2020-07-14 27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오랜만에 열린 행사지만 더욱 조심할 수밖에 없습니다. 코로나19가 장맛비에도 누그러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철저한 방역과 거리 두기, QR코드 입장 등을 거쳐 관람객들이 입장하고 있습니다. 이젠 사회적 거리 두기가 일상화했습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기자의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