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가상자산 거래소 포블게이트(대표 이철이)는 세인트웨이토큰(SNT) 매수 신청 금액이 1시간 만에 11억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8일 포블게이트는 세인트웨이토큰(SNT)을 A-IEO 방식으로 토큰 모금을 시작했다. 당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단 한 시간 동안 토큰 매수 신청을 받은 결과, 1시간 동안 몰린 금액은 11억8000만원에 달했다고 밝혔다.
포블게이트 A-IEO는 1차때부터 완판 행진을 달리고 있는 일명 핫한 토큰 모금 모델로, 포블게이트가 국내 브랜드 5위로 올라서게 된 간판 서비스다.
길재식기자 osolgil@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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