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컴퍼니(대표 서상준)가 아토피 개선에 효과가 있는 천연 아기 화장품 '아토나인 카밍 수딩팩'을 출시했다.
아토나인 카밍 수딩팩은 환경적 요인 등으로 예민해지거나, 민감 피부를 가진 아이와 성인 모두 믿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보습진정 팩이다.
특히 유아화장품 브랜드 최초로 식약처 인증 임상기관에서 8가지 테스트를 완료해 신생아부터 임산부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 수용성 하이드로겔이 민감해진 아이피부에 유효성분을 공급하고 천연 스판텍스 원단이 외부로부터 자극을 보호해줘 피부 개선에 도움을 준다.
서상준 유컴퍼니 대표는 “아토나인 전 제품에는 아토피 특허성분 등 9가지 펩타이드가 함유돼 있다”면서 “천연 아기 화장품 아토나인 브랜드에 어울리는 옷을 입히고자 현재 이슈화되고 있는 환경 문제와 가장 필요한 유아 제품에 대해 꾸준히 연구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전=양승민기자 sm104y@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