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속인터넷 서비스와 결합상품 가입 변경 시 원스톱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원스톱 전환서비스 관리센터' 개소식이 27일 서울 강남구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정완용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 부회장, 김재철 방통위 이용자정책국장, 옥경영 숙명여대 교수,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 이승용 KT 전무, 박형일 LG유플러스 전무, 하성호 SK텔레콤 CR부문장, 조영훈 SK브로드밴드 그룹장, 홍기섭 KT 스카이라이프 부사장이 현판 제막 후 박수를 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