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더스트, 첫 번째 피규어를 선보인다

브라운더스트, 첫 번째 피규어를 선보인다

네오위즈(대표 문지수)가 서비스하고 겜프스(대표 이준희)가 개발한 모바일 전략 RPG '브라운더스트'에서 대표 캐릭터 '그란힐트' 피규어를 공개했다. 첫 번째 피규어 상품이다.

그란힐트 피규어는 국내 정상급 피규어 원형 제작사인 '컬베로스 프로젝트' 프렌치돌(김영주) 원형사가 6개월 제작했다. 올해 2월 일본 최대 피규어 전시회 '2020원더 페스티벌'에서 최초 공개했으며 한정판으로 제작해 게임 내 결투장과 신성결투장 분기별 승점 종합 1위를 차지한 국내 , 글로벌 이용자에게 선물로 증정한다. 모든 역대 대상자에게 소급 제공한다 향후 분기별 우승자들에게도 주어질 예정이다.

박현정 브라운더스트 사업부장은 “오랜 기간 동안 브라운더스트에 보내주신 이용자 사랑에 보답하고자 준비했다”며 “많은 시간을 들여 준비한 만큼 만족을 드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