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게임즈가 영혼에 대한 신비로운 설화를 다룬 '영혼의 꽃' 캠페인을 주제로 김영신 플로리스트와 함께 플라워 아트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다.
'리그 오브 레전드' 150번째 챔피언 '요네'가 등장한다. 요네는 야스오 이부형이다. 야스오와 대결 중 사망했으나 기생 악마 아자카나와 결합해 부활했다. 야스오와 비슷한 공격 메커니즘과 스킬셋을 지니고 있다.
영혼의 꽃 캠페인은 리그 오브 레전드(LoL), 레전드 오브 룬테라(LoR), 전략적 팀 전투(TFT) 세 게임에 걸쳐 전개되고 있다. 이달 25일까지 진행된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