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카드뉴스]하늘이 뻥…'지구촌 水난시대' 발행일 : 2020-08-19 07:00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길어야 일주일 남짓 영향력을 발휘하던 장마가 54일간 이어졌다. 과거 장마와는 강우량이나 기간 등 특성이 완전히 다른 모습이다. 전문가들은 기후변화를 근본 원인으로 지적한다. 최귀연기자 cgy3615@etnews.com 강수량기상청기후변화북극역대온난화이상고온일주일장마지구온난화집중호우하늘호우카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