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장관, 태풍 '바비' 대비 긴급회의

진영 장관, 태풍 '바비' 대비 긴급회의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왼쪽)이 24일 오후 정부세종2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제8호 태풍 '바비' 대비 긴급대책 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정부는 위기경보 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했다. 태풍 바비는 25일 제주 남쪽 해상으로 북상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합뉴스

진영 장관, 태풍 '바비' 대비 긴급회의
진영 장관, 태풍 '바비' 대비 긴급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