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카드뉴스]상금 3000만원 '문윤성 SF문학상' 제정 발행일 : 2020-09-02 07:00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국내 최초 장편 SF 소설 '완전사회'를 쓴 문윤성 작가를 기리고 한국 SF 도약과 문학 다양성, 세계화를 모색하는 문학상이 열린다. 내년 1월 31일까지 원고를 접수하며 대상 1명에게는 상금 3000만원을 지급한다. 이효선기자 bluehs@etnews.com 카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