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의원총회 시대 열린다...이르면 다음 달 시스템 가동

온라인 의원총회 시대 열린다...이르면 다음 달 시스템 가동

코로나19 확산에 국회도 비대면(언택트) 시스템을 도입해 온라인 의원총회 시대를 연다. 이영 미래통합당 의원은 21대 국회 첫 언택트 법안 2건을 비대면으로 10명 이상 서명 받아 발의했다. 이 의원(오른쪽)과 보좌진이 25일 국회 사무실에서 대표발의한 고용보험법 개정안과 국가보훈기본법 개정안을 검토하고 있다.

온라인 의원총회 시대 열린다...이르면 다음 달 시스템 가동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