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이시티(각자 대표 조성원, 박영호)가 모바일 전쟁 시뮬레이션 게임, '건쉽배틀: 토탈워페어'를 원스토어에 출시했다.
건쉽배틀: 토탈워페어는 글로벌 1억 다운로드를 기록한 '건쉽배틀' 지식재산권(IP)를 기반으로 현대전 무기를 섬세하게 표현한 게임이다. 전 세계 155개 지역에 14개 언어로 글로벌 출시됐다.
건쉽배틀: 토탈워페어에는 서버 내 글로벌 유저와 소통할 수 있는 전체 채팅 외에 전서버 한국 이용자와 소통할 수 있는 언어별 채팅을 지원한다. 게임 가입 시점과 관계 없이 한국 이용자간 소통을 통하여 게임플레이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