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상자산 거래소 포블게이트(대표 이철이)는 사업 확장을 위해 하반기 공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모집 부문은 영업팀, 개발팀, 운영팀이다. 학력·경력 무관으로 채용을 실시한다.
포블게이트 관계자는 “최근 A-IEO 서비스 확장, 오픈 API를 통한 자동 매매 봇 서비스 등 사업 확장으로 인재 영입을 적극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입사 지원은 잡코리아 등을 통해 9월 30일까지 지원할 수 있다.
한편 포블게이트는 브랜드평판, 방문자수, 거래량 부문에서 국내 랭킹 5위에 위치한 한국 가상자산 거래소다.
길재식기자 osolgi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