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국민은행(행장 허인)은 한국금융연수원과 자산관리 콘텐츠 제공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가 각각 운영하는 비대면 플랫폼을 상호 활용해 손쉽게 자산관리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협력키로 했다.
KB국민은행은 올해 초 자산관리 전문 유튜브채널인 '여의도 5번 출구'를 개설한 바 있다.
한국금융연수원은 금융직무, 경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디지털플랫폼 'KBI tube' 를 운영하고 있다.
길재식기자 osolgi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