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가 키즈랜드 모든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는 '올레 tv 프라임 키즈랜드' 요금제를 출시했다.
'올레 tv 프라임 키즈랜드'에 가입하면 월 2만900원(3년 약정 및 인터넷 결합 기준)에 6만여편의 키즈 콘텐츠를 추가 결제 없이 무제한 감상할 수 있으며, 국내 최다 260여개 IPTV(올레 tv) 채널을 이용할 수 있다.
'올레 tv 프라임 키즈랜드'는 기존 키즈 가구 대상 요금제와 월 이용료는 동일하지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키즈 콘텐츠 수가 4배 이상 늘었다.
KT는 유튜브 키즈 콘텐츠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세계적 인기를 끌고 있는 '코코멜론'도 10월 중 독점 제공할 예정이다.
송재호 KT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장(전무)는 “KT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대한민국 키즈 가구를 응원하기 위해 '올레 tv 프라임 키즈랜드' 요금제를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KT는 1등 IPTV 사업자로서 양질의 서비스 제공은 물론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손지혜기자 j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