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카드뉴스]뇌 파먹는 '공포의 아메바' 발행일 : 2020-10-12 07:00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코로나19가 여전히 확산일로인 가운데 미국에선 또 다른 공포의 대상이 등장했다. 뇌를 파먹는 아메바로 알려진 '네글레리아 파울러리'다. 네글레리아 파울러리는 코를 통해 뇌로 침투한다. 별다른 치료제, 치료법이 없고 치사율은 사실상 100%에 가깝다. 최귀연기자 cgy3615@etnews.com 공포기후변화뇌뇌세포미국사망수돗물아메바지구온난화치료제코로나텍사스카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