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중기/벤처 [기자의 일상]덩그러니 발행일 : 2020-10-05 14:37 지면 : 2020-10-06 27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공유경제가 활발해지면서 인도, 차도 할 것 없이 세워져 있는 공유킥보드를 쉽게 보게 됩니다. 마포대교 한가운데에 공유킥보드 한 대가 덩그러니 서 있습니다. 이 공유킥보드는 언제쯤 동료를 만날 수 있을지, 자기 자리는 찾아갈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공유 킥보드공유경제킥보드기자의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