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지원)는 8일 거래소 서울사옥에서 코스닥 기술특례상장 100호 기업인 넥스틴의 코스닥 상장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넥스틴은 반도체 전공정용 웨이퍼 패턴결함 검사장비를 개발해 제조한다. (사진 왼쪽부터) 안상환 한국IR협의회장, 정운수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 박태훈 넥스틴 대표, 김성현 KB증권 대표, 정재송 코스닥협회장이 상장기념패 전달식 후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사진=한국거래소)
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