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더클래스 효성이 23일 전국 9개 전시장에서 '더 뉴 E-클래스' 전시 및 시승 행사를 개최한다.
더 뉴 E-클래스는 2016년 출시된 10세대 E-클래스 부분 변경 모델이다 .
전시 및 시승 행사는 강남대로, 분당 정자, 송파, 안양 평촌, 청주, 천안, 구리, 용인 수지, 스타필드 하남, 동탄까지 총 9개 전시장에서 열린다.
더클래스 효성은 전시장별로 차량을 전시하며 다양한 테스트 드라이브 코스를 준비했다.
고객은 더 뉴 E-클래스의 기능과 정보를 소개하는 프레젠테이션을 듣고 첨단 안전 사양과 주행 보조 기능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더클래스 효성은 고객을 위한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과 기념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박진형기자 j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