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대표 임영진)는 늘테크 광고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늘테크는 고객 모든 순간에 늘 모아주고, 늘 아껴주며 늘 관리해 준다는 의미다.
간편결제를 넘어 소비·자산관리, 다양한 맞춤 혜택까지 한번에 제공하는 신한페이판 종합금융서비스를 뜻한다.
이 광고는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를 통해 입지를 다진 배우 안효섭의 '오늘'로 구성해 고객의 하루에 신한페이판이 늘 함께하고 있다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광고를 통해 마이데이터 시대에 종합 금융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신한페이판의 다양한 서비스를 소개하고 늘 고객 삶을 함께하며 관리해 드린다는 마음을 전달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길재식기자 osolgil@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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