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올레tv·시즌에서 트로트 콘서트 단독 제공

KT 모델들이 올레 tv와 시즌에서만 볼 수 있는 김호중 콘서트 실황 VoD를 소개하고 있다.
KT 모델들이 올레 tv와 시즌에서만 볼 수 있는 김호중 콘서트 실황 VoD를 소개하고 있다.

KT가 '트바로티' 김호중의 콘서트 '네버 엔딩 스토리'와 트롯 명장 강진·김용임·진성이 함께하는 '빅3 행복한 동행' 콘서트를 IPTV(올레 tv)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시즌(Seezn)'에서 공개한다.

네버 엔딩 스토리는 김호중의 첫 주문형비디오(VoD) 콘서트로, KT 단독 제공이다.

빅3 행복한 동행 콘서트 라이브 중계는 31일 오후 4시부터 시작된다.

김호중 네버 엔딩 스토리와 빅3 행복한 동행은 각 3만3000원에 이용 가능하다.

송재호 KT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장(전무)은 “다양한 연령대가 고루 즐길 수 있는 트로트 콘텐츠를 준비한 만큼 올레 tv와 시즌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특별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T 모델들이 올레 tv와 시즌에서만 볼 수 있는 김호중 콘서트 실황 VoD를 소개하고 있다.
KT 모델들이 올레 tv와 시즌에서만 볼 수 있는 김호중 콘서트 실황 VoD를 소개하고 있다.

박종진기자 trut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