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국민카드(대표 이동철)가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샘바이펜(SAM BY PEN)과 손잡고 그래피티 아트를 디자인에 담은 'KB국민 샘 쏘영'체크카드를 선보였다.
전월 이용실적이 5만원 이상이면 △스트리밍 서비스 △문구점 △스터디카페·독서실 △편의점(GS25, CU) △패스트푸드점 △대중교통 이용 시 각 영역별로 월 최대 1000원까지 결제 금액의 5%가 할인된다.
출시를 기념해 11월 말까지 이 카드로 10만원 이상 사용한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편의점 모바일 상품권 1만원을 제공하고, 20만원 이상 사용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2022픽시 자전거(3명)와 티쏘 쿼츠시계(5명)를 증정한다.
길재식기자 osolgi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