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팟(대표 고세욱) 신작 '윈조이 포커리그(WPL)' 홍보 모델로 임요환과 이영호를 선정했다.
WPL은 텍사스 홀덤을 기반으로 한 게임이다. 대규모 토너먼트 콘텐츠와 복수 경기를 동시에 플레이할 수 있는 멀티 테이블 기능을 제공한다.
임요환은 잼팟 공식 홀덤 프로선수로서 향후 진행될 국내외 홀덤 프로선수로서 출전한다.
WPL은 모바일과 PC 연동 플레이가 가능한 멀티 플랫폼으로 개발 중이다. 연내 출시할 예정이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