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통신 KCA 지하철 5G 기지국 준공검사에 구슬땀 발행일 : 2020-11-22 14:38 지면 : 2020-11-23 2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이 안정적 5G 서비스 상용화를 위해 혼선 여부 등 전파 안전 점검에 한창이다. 서울지하철 3호선 수서역 인근 선로에서 KCA 엔지니어가 5G 기지국 준공검사를 하며 속도 측정을 하고 있다. KCA엔지니어가 수서역 플랫폼에서 5G 준공검사를 하며 속도 측정을 하고 있다. 정한근 KCA원장(가운데)과 강종렬 SK텔레콤 부사장(맨 오른쪽)이 수서역 플랫폼 내 5G 기지국 준공검사를 참관하며 스펙트럼측정기를 살펴보고 있다. 정한근 KCA원장(왼쪽)과 강종렬 SK텔레콤 부사장이 대화하고 있다. KCA 엔지니어가 수서역 인근 선로에 설치된 5G기지국 준공검사를 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5G수서역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SK텔레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