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 [기자의 일상]가을과 겨울 사이 발행일 : 2020-11-23 13:10 지면 : 2020-11-24 27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갑자기 떨어진 기온으로 북한산 정상 인근에 피어난 상고대를 한 등산객이 스마트폰에 담고 있습니다. 마지막까지 나뭇가지를 붙들고 있는 빨간 단풍잎들이 떠나려는 가을과 다가오는 겨울 사이를 아름답게 수놓았습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단풍북한산스마트폰기자의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