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8주년을 맞은 국민 캐릭터 '뿌까'가 헬스케어 스크린 게임으로 탄생했다. 볼 터치 방식으로 스크린에 공을 손으로 던지거나 발로 차면서 즐길 수 있어 코로나 시대에 실내에서 건강과 재미를 찾을 수 있다. 해피스케치가 개발한 이 게임은 체험을 통한 헬스케어 시스템에 최적화된 모델로 사용자가 스마트 밴드를 착용하고 게임을 즐기면 건강정보를 분석해 세밀한 코칭을 해준다. 모델이 게임을 즐기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