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포션게임즈(대표 신현근)가 '에오스 레드' 동남아시아 진출을 위한 공동사업 계약을 대만 게임 서비스사인 '게임스워드'와 체결했다
게임스워드는 동남아지역 모바일 MMORPG 시장에 대해 이해가 높다. 블루포션게임즈는 내년 1분기 내에 베트남을 포함한 동남아시아 15개 국가에 동시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신현근 블루포션게임즈 대표는 “한국, 대만에 이어 세 번째 권역인 동남아시아에서도 좋은 운영과 서비스로 유저들을 찾아 뵙겠다”고 말했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